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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3 09:34
[역삼·삼성·서초서] '선플 달기' 캠페인 동참
 글쓴이 : 디지털세정신문
조회 : 2,889  
[역삼·삼성·서초서]'선플 달기' 캠페인 동참





역삼세무서(서장·임재원삼성세무서(서장·박재형서초세무서(서장·신희철)20일 합동청사 강당에서 선플운동본부(이사장·민병철 건국대 교수)'선플운동 실천 협약'을 맺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한 선플캠페인 동참을 선언했다.

임재원(앞줄 왼쪽 네번째)역삼서장과 민병철(다섯번째)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박재형(여섯번째)삼성서장, 신희철(일곱번째)서초서장을 비롯한 3개세무서 직원들이 선플달기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3개 세무서장들이 직원들의 선플운동 참여 서명을 모은 선플서명집을 선플운동본부에 전달했고,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선플운동의 실천 사례와 선플의 효과를 전하는 민병철 이사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최근 고인이 된 일본군 위안부 이용녀 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파렴치한 악플을 단 악플러에 대해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한 악플러를 처벌하라"라는 청원이 올라와 있으며 참다못한 유가족들은 법적대응을 하기로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 제작진은 윤후 안티카페를 비롯한 악성댓글을 유포하는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 방침을 정하기도 했다.

이날 선플협약식을 공동 주관한 삼성세무서 박재형 서장은 "생각 없이 던진 한마디의 말과 글이 상대방에게는 치유할 수 없는 심각한 상처를 주기도 한다"면서 "이번 선플실천 협약식을 계기로 직원 상호간에 칭찬과 배려의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민원고객에 대해서도 친절과 배려하는 선플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플운동본부 이사장인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킨 악플러들의 항변은 '재미삼아 장난으로 쓴 글이다'라는 것이다"면서 "인터넷상에 글을 올릴 때는 생각 없이 쓴 글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범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댓글을 다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글쓰기를 강조했다.

최근에는 학생 인성교육 방안으로 교육청 차원에서 선플운동을 도입한 울산에서는 선플운동에 참여한 이래 학교폭력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2007년 인터넷 악플로 인한 연예인 자살 사건을 계기로 민병철 교수와 대학생 제자들이 인터넷상에서 칭찬과 격려의 댓글을 달아 악플을 추방하자는 취지에서 최초로 선플달기 운동을 시작했고, 현재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선플운동본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선플이 450만개를 넘어섰다.

오상민기자 :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3-08-20 1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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